经过层层选拔进入国家剑道队决赛的在宇,在那里遇到了在宇年轻时杀死他哥哥的泰洙。他以竞争对手的身份面对泰洙,但泰洙所向披靡。看到泰洙安然无恙,而自己却无法超越他,这让在宇不断感到窒息。训练即将结束时,他变得焦躁不安,内心深处的感觉开始迸发。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스무 살의 요셉 앞에 기적과 같은 노래가 하나 뚝 떨어진다. 운명 같은 '그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요셉의 앞에 모든 것을 다 가진 심지어 그 노래의 주인이기까지 한 청명이 나타나는데...... 가지지 못한 것 만을 갈망하며 작은 행복들을 놓쳐 버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