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임종을 앞둔 3남 1녀 형제자매가 유산 상속을 위해 큰형 집에 모인다. 공증인이 참석한 가운데 유산 분배에 관한 유서가 발표되고, 저마다 상속액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온다. 그때 큰형의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유괴범의 전화가 걸려온다.
讲述一个年轻的演员决定放弃表演,拍摄一部短片。由演员本人、摄影师和女主角组成的小团队来到了岩石密布、狂风大作的济州岛。为了寻找灵感,年轻的演员探索周围的环境,等待合适的光线出现,并在海岸边观察地平线。有一天,他在悬崖下的岩石中瞥见了一个身影,这促使他冒着风险,与之交流了 几句。由于这次谈话和多年前写的一首情歌,他终于有了一个故事可以讲述。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스무 살의 요셉 앞에 기적과 같은 노래가 하나 뚝 떨어진다. 운명 같은 '그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요셉의 앞에 모든 것을 다 가진 심지어 그 노래의 주인이기까지 한 청명이 나타나는데...... 가지지 못한 것 만을 갈망하며 작은 행복들을 놓쳐 버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